
강진아트홀은 공연의 질을 높이고 관객 중심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유료 관람 체계를 정착시키고, 초대권 중심의 관람 문화를 개선하는 한편 실제 관람객 확보와 작품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공연 비수기인 1월부터 가족 공연 ‘겨울왕국–눈의 여왕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문열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우리들의 영웅’까지 총 7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 문화를 확산했다.
그 결과 총 3,629명의 유료 관객이 강진아트홀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강진군민은 1,543명(43%), 관광객은 2,086명(57%)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회관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강진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우수 공연 유치와 문화예술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8월부터 강진아트홀에서 수준 높은 공연 작품 5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모든 공연이 소설, 동화책, 그림책 등 원작에 기반해 제작된 작품으로 공연 전후에도 가정 내에서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공연 장르의 다양성 확대, 관객 지속 발굴, 공연과 연계된 부가적인 즐거움 선사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강진아트홀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는 8월 8일 공연 예정인 ‘안녕! B612: 어린왕자’는 현재 강진아트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연 관람 신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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