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동·서·남·북·광산구)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으로, 경제활동 또는 학업을 병행하는 가구이다.
선정된 가구는 청소, 세탁, 설거지,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대행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용 단가는 1회당 4만5000원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90만원(총 20회)까지 이용요금을 사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사업의 수행 기관은 광주남구가족센터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한부모가정은 1일부터 자치구별로 마련된 구글폼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남구가족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생계와 양육, 가사노동의 3중고를 겪는 한부모가정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발전을 이끄는 돌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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