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식품 제조업과 연관성이 높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식품 제조기업과 농산물 가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농공단지 입주 상담과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특히, 호남고속도로 옥과IC에서 약 2분 거리에 있는 농공단지의 우수한 교통·물류 여건과 광주권을 포함한 남부권 소비시장 접근성, 식품 제조업 중심의 산업 집적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투자 금액 20억 원 이상, 상시고용인원 10명 이상인 기업 가운데 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설비·입지·시설·고용·교육훈련 및 근로생활 개선 분야의 투자보조금 제도도 함께 안내해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군은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맥주박람회, 부산국제식품박람회, 광주식품대전, 곡성세계장미축제 등 식품산업 관련 박람회와 지역 축제에서 지속적으로 농공단지 분양 홍보를 추진하며 우수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한편,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는 곡성군 오산면 운곡리 87-1번지 일원에 산업시설용지 106,539㎡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75%이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 25필지를 공급할 예정으로, 식품제조업 20필지와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 3필지, 전기장비 제조업 2필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