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2023년 12월 이 작품을 초연한 하랑씨어터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관계와 이해’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이에 4인조 클래식앙상블을 더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무대’라는 호평을 받으며 지금까지 재연을 이어오고 있다.
관객들은 어린왕자와 비행조종사가 함께 떠나는 행성 여행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우리’의 의미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강진군 관계자는 “최근 개봉한 디즈니의 ‘토이스토리 5’처럼 이 작품 역시 주인공의 관계를 부모와 자녀,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계로 확장할 수 있다”며 “서로의 존재를 다시금 소중하게 되새기고 싶은 분들과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은빛나래(어린왕자 역), 최윤석(비행조종사 역), 김거성, 민지희(멀티) 등이 캐스팅됐다. 하랑앙상블(플루트 이진희, 비올라 김지현, 첼로 최미선, 피아노 김지영)의 아름다운 선율이 한데 어우러져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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