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10개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이 공동주관했다. 해커톤, 연구발표회, 취업박람회, 지역협력워크숍이 진행됐으며,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학생들은 그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 분석 및 문제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해커톤 본선에서는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2개 팀이 창의상을 수상했다.
‘쿨린스’ 팀(홍기성·박지은·Botambu Collins·Deon Almeida)은 ‘소수 센서 기반 공간 온도장 복원과 Zone 온도 균형을 위한 냉방 제어 추천’을 주제로, ‘96즈’ 팀(이상완·양서정·양지아)은 ‘라이더 배달 수행 패턴 기반 배차 단위 지역 클러스터링’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연구발표회에서도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학생들의 수상이 이어졌다. 홍기성 석사과정 학생은 ‘PopField: Population-Mediated Interaction for Spatiotemporal Traffic Forecasting’으로 창의연구상을, 김선호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은 ‘Trajectory-based Phenotyping of The Late-season Sugar-composition Transition in 'Niitaka' Pear Across Six Seasons’로, 강세형 박사과정 학생은 ‘Explaining Distance Deterrence Variation in Urban Mobility with Spatiotemporal Features’로 각각 미래연구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K-DS 컨소시엄의 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 지역협력 워크숍이 진행됐으며, 각 지역 산업체가 기업 현황과 연구개발 과정 등 지역산업과 관련된 주제를 공유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과 전국 10개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이 협력해 ‘2026 청년 GOOD JOB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데이터사이언스 관련 직군을 채용하는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광주 지역에서는 광주은행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나명환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며,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연구 기회를 통해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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