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이공계 석·박사과정 학생을 선발해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할 핵심 연구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장학사업이다. 우수한 연구성과와 연구계획,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최형진 박사과정생은 전남대학교 Zero Carbon Structural Design 연구실에서 건물의 재사용성을 높여 탄소저감을 실현하고, 지진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건축구조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형진 박사과정생은 그동안 대한건축학회가 주최한 3D프린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광주·전남 지역인재로 선발됐다. 또 중국 ILEE Summer Program에 전 세계 참가자 가운데 선발되어 동지대학교(Tongji University)에서 세계적인 내진공학 전문가들과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수행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했으며, 국가R&D 과제와 현대제철, 포스코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2026년 한국강구조학회 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도교수인 배재훈 교수는 "최형진 학생은 우수한 연구역량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순환경제 기반의 차세대 강구조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며, "탄소중립과 구조안전을 아우르는 미래 건축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세계 건축구조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팀은 강구조를 기반으로 AI와 지속가능 설계를 융합한 차세대 건축구조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본 도쿄과학대학(Institute of Science Tokyo), 중국 동지대학교(Tongji University), 영국 시티 세인트조지스 런던대학교(City St George's, University of London) 등 해외 연구기관과의 국제공동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또 현대제철과 포스코를 비롯한 산업체와의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기반의 미래 건축구조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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