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에는 목포시사례관리네트워크 참여기관과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 35명이 참석해 위기 아동·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학교·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광주 하남동 청소년 자율공간 김재희 관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청소년안전망의 역할’ 특강에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 정보공유 체계’와 ‘기관 간 협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사례 의뢰부터 지원 결과까지 공유할 수 있는 체계 마련, 개인정보보호 범위 내 기관 간 정보공유 기준 정립, 복합사례에 대한 역할 분담과 통합 사례회의 활성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목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한 아이의 어려움을 한 기관이 모두 해결하기는 어렵다”며 “학교에서 발견된 위기가 상담·복지·의료 등 필요한 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목포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기관 간 사례연계를 강화해 위기 아동·청소년을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하는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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