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을 대표하는 장미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예 콘텐츠와 접목하여, 관람객들이 장미를 눈으로 즐기는 데서 나아가 일상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은 8월 22일과 23일 오후 1시, 총 2회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글라스아트 기법을 활용해 장미 문양을 직접 디자인하여 특별한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일 15명씩 총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10세 미만 어린이는 안전한 체험을 위해 보호자의 동행 및 보조가 필요하다.
참가 신청은 8월 1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체험 장소가 섬진강기차마을 유료구역 내에 위치한 만큼 기차마을 입장 시 별도의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장미를 눈으로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작품으로 만들어보면서 곡성 장미의 매력을 보다 특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체험이 장미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방문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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