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큰대’는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관내에 대학교가 없는 서구가 2023년 역발상으로 기획한 평생학습 브랜드다. 서구 지역 전체를 하나의 평생학습 배움터로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습공동체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정규강좌는 시민참여·인문사회·문화예술 등 3개 학과, 20개 강좌로 구성했다.
시민참여학과에서는 정원 치유 해설사 입문반 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인문사회학과에서는 시쓰기, 인문학, 영어회화 등 10개 과정을 마련했다. 문화예술학과에서는 플루트, 어반스케치, 민화그리기 등 8개 과정을 운영한다. 강좌별 교육 내용과 운영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세큰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28일까지 세큰대 누리집과 ‘내 손에 세큰대 서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별 1만원이며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박현숙 행복교육과장은 “서구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배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내 곁에 평생학습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강좌를 준비했다”며 “이번 정규강좌가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과 행복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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