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은 기상청에서 도입한 체감온도 38도를 기준으로 하는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되는 등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류제명 제2차관은 ▲폭염특보 단계에 따른 배달 물량 조정과 집배 업무 정지권의 행사 ▲폭염 취약 시간대(14~17시) 옥외 작업 최소화 ▲냉방·냉감 물품 및 음용수 상시 비치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 대응체계 등 우체국의 여름철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점검했다.
류 차관은 “혹서기에도 우편서비스 제공에 헌신하고 있는 집배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격려하며, “집배원은 하루 대부분을 옥외에서 보내는 만큼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 차관은 “집배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 특히, 폭염 중대 경보 발효 등 적기에 집배원의 업무정지권을 사용”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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