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체험 프로그램 8종 마련… 12월 한 달간 시민 참여 진행
목포어울림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책 속에서 만나는 마법의 도서관’ 특별 프로그램을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전시와 체험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책과 함께 풍성한 연말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마법의 북트리 포토존은 150여 권의 도서로 꾸며져 도서관 1층 로비에서 한 해의 순간을 특별한 공간으로 기록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팝업북 20여 권을 선보이는 팝업북 특별전시는 책을 통해 여행하는 듯한 감성을 전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시한다.
또한 소원볼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캔들 만들기, 생화 콘트리 만들기,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비즈공예, 프랑스자수 등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8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체험 참여는 26일부터 프로그램별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이 상상력과 경험을 확장하는 특별한 매체라며, 이번 연말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책 속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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