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표도서관 사고는 2025년 12월 11일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로 근로자 4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양순봉 의원은 “사고 피해 유가족에 대한 보상 및 산재 처리 등 후속 절차의 진행 상황과 처리결과를 점검하고, 유가족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도서관 건립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한 상황에서 공사가 중단된 기간에도 지방채 이자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공사 지연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양 의원은 “140억 원의 잔액을 조정하지 않고 불용 처리해 타 사업에 재배치하지 못한 것은 행정의 미흡”이라고 지적하며, “안전 보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공사비와 재정 부담 규모를 사전에 산정하고, 이에 대한 재원 마련 방안까지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 유가족 보상 및 산재 처리가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철저한 안전진단과 대책 수립을 통해 지방채 이자 등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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