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위의 학교’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와 다양한 직업군을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은 고학년과 중학생 11명으로 총 6회기에 걸쳐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지역 내 우수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의 직무를 알아보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식견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6회기에는 그동안 탐색하고 경험한 직업을 기반으로 미래의 나의 모습과 희망직업을 담은 ‘미래 신분증(사원증)’을 제작하며 꿈을 향한 구체적인 다짐도 새겼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박00학생은 “기업을 둘러보며 제가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활동을 통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고“ 직접 만든 신분증을 보니 진짜 그 직업인이 된 것 같아 설렌다”고 전했다.
영암교육지원청 문태홍 교육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스스로 길을 찾고 꿈을 구체화 하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내 다양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단발성이 아닌 프로젝트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성장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