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느타리버섯볶음, 무생채, 사골우거지국, 요플레 등 5종의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대상 가구에 전달할 수 있도록 포장 작업까지 진행했다.
오후에는 읍·면별로 밑반찬 배달이 이뤄졌으며, 자율방범곡성군연합회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봉사자들은 밑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현황 등을 함께 살피며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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