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공원과 여문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7월 11일부터 26일까지는 주말·공휴일에만 운영하며, 7월 28일부터는 평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운영 기간을 2주,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했다.
3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전반(오전 10시~낮 12시)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 예약 또는 현장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오후반(오후 2시~6시)은 선착순으로만 운영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단체예약은 7월 6일부터 접수하며 성산공원 150명, 여문공원 50명 규모로 신청받는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안전점검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과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시설 정비와 저수조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다만 8월 17일 대체휴일에는 정상 운영 후 다음 날 휴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각키움 체험놀이터인 암골못공원·강남정공원과 이순신공원, 해변문화공원 등 공원 내 바닥분수 7곳도 7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50분 가동, 10분 휴식 방식이다.
단, 주택가와 인접한 죽림근린공원과 꽃가람공원은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안산동 동동공원은 아이나래 놀이터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공원 산책로 주변에 설치된 안개 분사기(쿨링포그)는 6월 초부터 가동 중이며 이순신광장과 남산공원 인공분수도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긴 5월 초부터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여름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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