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 프로리그 남녀 우승팀 총 4개팀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대회로, 양국 정상급 클럽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본 관광객과 핸드볼 팬들에게 여수의 관광자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들이 여수를 찾으면서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일 스포츠 교류 확대와 국제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일 클럽 챔피언결정전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국제 스포츠도시 여수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경기 관람과 함께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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