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 분야) 와이씨, 네페스아크, (바이오 분야) 한미약품, 휴온스그룹, (기계 분야) 심팩 등 우수 중견 및 중견후보기업 66개 사와 2천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그간 12차례 행사를 통해 9천명 이상 취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상·하반기 총 2천여 명 채용 연계 성과가 기대된다.
정부는 지역 내 우수 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지역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의 지원대상을 기존 중소기업에서 비수도권 중견기업까지 확대했으며 중견기업 대상 산업기능요원 배정 인원도 확대 시행 중이다(기업 당 2인→5인). 중견기업의 청년 석·박사 및 기술전문 경력인 채용도 지속 지원 예정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부 이규봉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 수의 1.5%에 불과하지만 전체 고용의 13.9%를 담당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특히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핵심 주체로서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성장과 고용창출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부는 연내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2030' 전략을 발표할 계획으로, 중견기업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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