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10년부터 매년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환경기업에는 인재 채용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환경분야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등 67곳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1:1 면접을 진행하고,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기반 일자리와 함께 탄소중립 및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 일자리를 중심으로 환경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개인 역량별 맞춤형 일자리 추천, 모의면접 및 전문가 조언(컨설턴트 피드백), 인공지능(AI) 기반 적성진단, 직업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직무 체험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기업 채용설명회, 전문인력 양성사업 안내, 재직자 직무 강연(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경우 면접 일정 확인 등 보다 체계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박람회 이후에도 누리집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환경산업은 인공지능(AI) 등 기술 변화로 일자리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나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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