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해결이 시급한 5대 사회적 문제 해결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할 혁신적인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소셜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고에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7년 이내 창업기업이 도전할 수 있다.
먼저 서류평가에서 제출된 솔루션 제안서를 평가해 100여 개사를 선발하고, 기업당 200만 원의 임팩트 활동 지원비를 지원한다. 이어 발표평가에서는 40여 개사를 선발해 솔루션 고도화, 현장 적용성 검토, 공공데이터 활용 등 기업당 500만 원 상당의 집중 멘토링을 제공하고, 희망기업에는 임팩트 보증을 연계 지원한다.
또한,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2026년 벤처주간' 행사에서 대국민 공개 발표평가를 통해 10여 개사를 선정하고,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은 8월 19일 18시까지 기술보증기금 ONE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가장 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가장 큰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며, “소셜벤처는 단순히 선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시장의 실패와 사회의 난제를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혁신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소셜벤처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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