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에는 총 121명이 지원했으며,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등학생 22명과 대학생 62명 등 총 84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총 1억 1,08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마련된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출범한 (사)동구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강철성)는 지난해까지 학생 1,538명에게 총 15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6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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