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교육지원청은 학년 초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에 학생의 특성과 현장체험학습 일정 등을 고려하여 기타보조인력을 매칭하고 있다.
또한 기타보조인력의 여행자보험 가입과 활동비 지급 등을 지원하여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돕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타보조인력의 학생 지원 활동과 현장체험학습 참여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와 기타보조인력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학생의 안전한 이동과 체험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살펴보며 향후 지원사업의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기타보조인력은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이동 및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여선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사회성과 자립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도 안전하고 차별 없이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고,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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