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촌도서관은 오는 8월 29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유아와 어린이(5세~초등학교 저학년)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극단 걸작품의 공연을 선보인다.
‘호랑이의 동화나들이’는 호랑이 마을에 사는 ‘호야’와 ‘랑이’가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토끼의 재판’, ‘해님달님’,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등 친숙한 전래동화를 새롭게 재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당 5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한 아이디당 4명까지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에 미달될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율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익숙한 전래동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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