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과 가족들이 장례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보다 편안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금호장례식장은 목포소방서 소방대원과 직계가족이 장례식장을 이용할 경우 장례 관련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장례절차 상담과 빈소·안치실 이용 편의 등을 지원한다.
특히 갑작스럽게 장례를 준비해야 하는 소방가족을 위해 장례절차와 행정사항에 대한 상담 및 안내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승 서장은 “이번 협약이 소방가족의 장례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대원과 가족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소방서와 금호장례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방대원과 소방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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