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치매안심마을인 천해마을에서 치매어르신이 실종된 상황을 가정해 주민과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실종 신고와 상황 전파, 경찰·소방 출동, 현장 수색, 실종자 발견 및 안전 확보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신고 이후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전달과 현장 수색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에 대비했다.
마을 주민들도 평소 잘 알고 있는 마을 지형과 주변 환경을 바탕으로 수색에 참여하며 치매어르신 실종 시 주민과 관계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날 훈련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실종 신고부터 상황 전파, 경찰·소방 출동, 현장 수색, 실종자 발견 및 안전 확보까지 실제 상황과 같은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어르신이 실종됐을 때는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경찰·소방이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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