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진도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을 대상으로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약 3만 원 상당의 진도산 전복 1킬로그램(kg)을 추가 제공한다.
특히, 당첨자가 직접 지정한 부모님, 친지, 지인 등의 주소로 추석 명절 전에 전복을 배송해 고향의 정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생각하는 출향인과 진도에 관심을 가진 국민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진도산 전복의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9월 18일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고 개별 통보도 함께 진행되며, 당첨자에게 배송지 확인을 한 후 9월 21일부터 경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기부금의 30퍼센트(%)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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