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과정은 음악과 미술, 신체활동, 교구 등을 활용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돕는 지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에는 군민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7월 2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지놀이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치매 예방 활동,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놀이 지도법 등을 익혔다.
참여자들은 교육과정을 마친 뒤 민간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수료생들은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해 관내 경로당과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돕는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지역 현장에서 잘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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