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 참가한 장성 선수단은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초등부에서도 C그룹 2위에 올라 개인 종목뿐만 아니라 지역 종합성적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초등부에서는 장성중앙초 박하랑(4학년)이 80m, 이라임(4학년)이 80m, 송혜인(5학년)이 100m, ITGEL(6학년)이 800m, 김예지(6학년)가 공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재민(5학년)은 8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초등부에서만 금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중등부에서도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장성여중 변다현(3학년)이 멀리뛰기, 장성남중 정수인(1학년)이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장성여중 김윤서(3학년)는 400m, 장성중 최형준(3학년)은 200m, 삼서중 추희영(2학년)은 4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삼계중 김승준(1학년)은 800m와 1,500m 두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대회 참가에 앞서 실시한 공동훈련과 학교 체육교사 및 지도자들의 종목별 지도,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경기·생활·안전관리가 함께 이루어진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참가선수들은 학교가 서로 다른 상황에서도 하나의 장성 선수단으로 함께 훈련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대회를 치렀다.
장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격려하며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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