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군수는 능주면 복지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기표소 배치와 투표함 관리 상태 등 현장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 장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군민들이 투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2008년 6월 4일생 포함) 국민이라면 누구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선거일 당일인 6월 3일에는 지정된 주소지 투표소(화순군 21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므로, 각 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한편, 화순군은 선거사무 지원 인력으로 공직자 700여 명을 투표 및 개표 사무에 투입해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선거가 끝날 때까지 투·개표 상황 관리 및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투개표 상황 근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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