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관광기본권 보장을 위해 추진하는 단체여행 지원사업으로, 광양시는 상반기에 5회 운영해 총 148명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저소득층 98명과 장애인 24명 등 관광취약계층 총 122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9월 9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이다.
저소득층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활근로자 포함), 한부모가족이 해당된다.
장애인은 지체장애인(수동휠체어 이동자), 시각장애인, 발달장애인(지적·자폐), 청각장애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는 하반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반기 여행상품은 총 3개로 구성된다.
저소득층 대상 상품은 10월 6일과 7일 여수·광양 코스, 10월 9일과 17일 목포·광양 코스로 운영되며, 장애인 대상 상품은 10월 20일 여수·광양 코스로 진행된다.
시는 식사 2식과 유료 관광지 1회 이상 방문을 포함한 단체여행상품을 1인당 최대 18만 원까지 지원한다.
장애인과 70세 이상 고령자는 동행자 1인의 여행경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단체 신청의 경우 참가자 약 5명당 직원 1명을 기준으로 동행 직원의 여행경비도 지원한다.
참가자는 신청서에 희망 상품을 1순위부터 3순위까지 기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또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단체·기관·협회는 지역 내 읍·면·동사무소 중 한 곳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광양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관광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문화 향유 활동인 만큼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여행을 즐기고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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