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 내·외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건축물의 내·외부 안전상태 ▲ 계단·복도 등 이동공간과 피난통로 확보 여부 ▲ 소화기·화재감지기 등 화재안전시설의 설치 및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
장애인 편의시설 분야에서는 ▲점자 촉지도와 음성안내시설 등 장애인의 시설 이용을 돕는 편의시설 ▲이동 동선과 출입구, 장애인 화장실의 접근성을 점검하여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안전한 복지환경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과 위험요인을 한 번 더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며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세심한 복지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이용 공간과 이동 동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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