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3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소방·교통·전기·안전·시설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및 주요 이동 동선의 조명·비상조명 확보 여부 ▲관람객 안전을 위한 안전펜스 및 추락·전도 위험요인 ▲소방시설 및 비상대응체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구급체계 ▲행사장 주변 교통 및 주정차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퍼레이드와 최태성 강사 강연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진·출입구와 관람객 밀집 예상지역의 안전요원 배치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퍼레이드 진행 구간의 원활한 차량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행사 전후 주·정차 차량 관리 등 교통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행사 기간에도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확인·관리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즐기기 위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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