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섬섬여수옥수수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섬박람회를 앞두고 ‘섬섬여수옥수수에 설레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반하다’를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섬박람회 분위기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품 직거래 판매장 ▲먹거리 부스 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여수의 대표 브랜드인 ‘섬섬여수옥수수’를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섬섬여수옥수수는 전남에서 가장 넓은 재배면적을 자랑하며 강원도 등 타 지역보다 수확시기가 빨라 남부지방 옥수수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은 지역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여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갓 수확한 여수 옥수수의 맛과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축제가 옥수수 재배농가의 판로 확대와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섬섬여수옥수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대표 농특산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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