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오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자연 친화 요리와 산사음식을 중심으로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과 실무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교육에서는 열무김치, 미나리전, 오이 크리미 냉채 등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교육생들은 강사의 조리 시연을 지켜본 뒤 직접 요리하며 식재료 손질법과 조리법, 메뉴 활용법 등을 익혔다.
특히 단순한 조리법 전달을 넘어 순천 식재료의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기존 메뉴에 접목하거나 새로운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순천의 자연과 식재료를 담은 특색 있는 음식이 지역의 새로운 미식관광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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