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와 해당 기업에 근속장려금을 지원해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38개 기업, 157명의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2차 모집은 상반기 선정자의 결원 발생에 따른 추가 모집으로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정규직으로 채용된 1~4년 차의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에 대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범위 내에서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이며, 제출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3년 차 근속장려금을 지원받은 기업도 올해 2~4년 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한 후에도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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