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지난 8일 기준 1차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급 대상자의 약 92%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2차 지급은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되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한다.
인구감소지역인 영암군은 대상자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 여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월출페이 앱과 카드사 누리집·앱,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조회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암군은 지난 1일부터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소와 LPG충전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군민 신청 편의를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군민들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신청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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