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9개소 원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충치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동물 캐릭터들이 충치로부터 치아를 지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노래와 율동을 곁들여 어린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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