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후원 현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 추진 중인 ▲희망 나눔 냉장고 운영 ▲소확밀 밑반찬 지원 ▲탄생화! 찾아가는 생일잔치 ▲'황혼의 美' 감동 장수사진 촬영 ▲건강한 노후·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외화 및 원화 모금함 설치 등 다양한 복지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가게(미용실) 현판 부착 비용 지원안'을 가결했으며,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광영동 자살예방 소분과 구성안'도 7명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가결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지정기탁금 및 후원자 발굴에도 적극 나서, 올해 후원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위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 및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인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눔과 후원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길민 광영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