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친절로 잇고, 안전으로 완성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주제로, 박람회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자원봉사자들의 기본 소양을 기르고, 폭염 등 현장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1차 심폐소생술 교육과 2차 역량강화 교육에 이은 세 번째 교육으로, 전문 강사의 실무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맞춤형 친절 응대 기법 및 민원 대응 요령 ▲여름철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온열질환(열사병·탈수 등) 예방 및 응급조치 요령 ▲유형별 안전사고 및 위기 상황 행동 요령 등이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1·2차 교육에 이어 이번 3차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관람객 응대와 현장 돌발 상황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섬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단계별 사전교육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섬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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