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급 대상은 중흥2지구 생산지원시설용지 4필지와 후생지원시설용지 19필지 등 총 23필지(9,712.8㎡), 삼동지구 후생지원시설용지 2필지(2,187.3㎡)다.
규모는 최소 274㎡부터 최대 1,186.8㎡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업종과 사업 규모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여수국가산단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지원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상업·편의시설 등 산단 종사자 수요를 겨냥한 사업 부지로 활용이 기대되며,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과 편의 기능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금융기관과의 대출 협약을 통해 분양대금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실수요 기업과 사업자의 투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신청은 오는 8월 24일부터 여수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접수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신청 접수 후에는 입주 심사를 거쳐 적합한 대상자와 분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입주 가능 업종과 용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적합해야 한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공영개발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여수국가산단 종사자와 기업수요를 고려한 지원시설용지”라며 “입지 경쟁력을 갖춘 만큼 관심 있는 기업과 사업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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