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의미를 ‘학·맞·통’ 삼행시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생과 교직원 66명이 참여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부문별 우수작 12편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함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삼행시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의미를 따뜻하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각 부문 1등 수상작에는 학생을 향한 관심과 맞춤형 지원의 의미가 담겼다.
초등학생 부문 1등 작품은 “학: 학생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 맞: 맞춤 도우미들이 짠! 하고 나타난다. / 통: 통크게 우리를 지원해주는 함평 교육지원청 최고! 최고! 최고!”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 곁에 함께하는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중학생 부문 1등 작품은 “학: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살피고 / 맞: 맞춤형 도움으로 함께 성장하며 / 통: 통합적인 지원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갑니다”로, 학생 개개인의 마음을 살피는 맞춤형 지원과 통합지원의 가치를 담았다.
고등학생 부문 1등 작품은 “학: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 맞: 맞춤형 통합지원 / 통: 통합적으로 바라보며 성장하자”로, 학생의 성장을 위한 통합지원의 의미를 표현했다.
교직원 부문 1등 작품은 “학: 학생들이 힘들 땐 / 맞: 맞다! 우리가 나설 때다! / 통: 통합지원으로 문제를 통째로 해결 완료~!”로, 학생의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교육공동체의 의지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이벤트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교육공동체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삼행시 이벤트의 전체 선정작은 함평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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