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소득사업은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생산장비와 기반시설 등을 지원해 임산물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등이며,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 지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종자·묘목 구입, 관정·관수시설, 보호 울타리, 작업로 등)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생산장비 지원) ▲임산물 상품화 지원(포장재·포장디자인 개선) ▲임산물 유통기반조성(저장·건조시설, 가공·포장장비, 유통장비 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검사 수수료 지원) 등 총 6개 분야로 추진된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기반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림소득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조성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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