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는 광양햇살학교 김시원 교감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생활지도와 아동·학생 이해 ▲ADHD·정서행동 어려움 아동의 특성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의 어려움 ▲문제행동 이해와 실제 지원 방법 ▲학교·지역아동센터 간 소통과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의 문제행동을 단순히 지도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학생의 행동과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학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학생에게 일관되고 안정적인 생활지도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함께 살펴보았다.
연수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는 “학생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사례와 실제적인 지원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학교와 센터가 학생의 성장을 위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학생을 중심에 두고 서로 이해하며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