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다큐어’는 안구건조증과 골관절염 통증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스타트업으로, 인체 치료 기술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동물의약품의 경쟁력을 높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의 고령화와 생활환경 변화로 안구건조증과 만성 통증 등 난치성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갖춘 동물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루다큐어’는 기존 치료제보다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는 높이는 동물용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왔다.
대표 치료제인 안구건조증 치료제(RCI001-AH)는 염증을 억제하고 손상된 안구 조직의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개발 중인 통증 치료제(RCI002-AH)는 비마약성 진통제로 한번 투여만으로도 3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루다큐어’는 농식품부의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과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했으며, 그 결과 매출은 2023년 4억 3,800만 원에서 2025년 18억 400만 원으로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루다큐어’ 김용호 대표는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로 반려동물 의약품의 미개척 시장을 선점하겠다"라며,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국산 동물의약품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동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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