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숙 위원장 “680명 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가 앞장”
전라남도의회 한반도 평화협력 특별위원회(위원장 최미숙, 더불어민주당, 신안2)는 10월 20일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전남 북한이탈주민 지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남도의회 위원들을 비롯해 전남하나센터, 이북5도위원회 전남사무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취업·직업훈련 지원, 주거 안정, 자녀 교육, 의료 및 심리 상담, 사회적 편견 해소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최미숙 위원장은 “현재 전남에는 약 68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삶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의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전라남도 집행부와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를 마친 위원들은 목포 노을공원에 있는 망향탑을 찾아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며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전라남도의회 한반도 평화협력 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출범 이후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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