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례협의회는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반기 운영 사례를 공유·분석해 하반기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학습코칭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별 지원 성과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영광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올해 ▲난독 및 읽기곤란 학생을 위한 문해력수업지원 21명 ▲찾아가는 유아언어치료 16명 ▲학습심리상담 지원 9명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 11명 등 총 5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형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해 언어치료, 학습심리상담,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학교와 담임교사, 전문강사가 긴밀히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례협의회와 전문성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단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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