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하고 폭염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현장에는 45인승 안마 버스 1대가 배치돼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풍선 날리기와 손뼉 체조 등 신체활동과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재난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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