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마음 튼튼 프로그램’은 장기간 치료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 급여 대상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 체험활동을 통해 치료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울 선별검사 및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한 참여자는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는데 아로마 향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즐거웠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치료와 질환 관리로 몸과 마음이 지친 대상자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잠시나마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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