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지역의 골목과 고유한 자원이 도시의 매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청년창업과 골목상권의 작은 변화가 지역에 사람을 불러 모으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 모종린 교수는 국내 대표적인 로컬브랜딩 전문가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골목길 자본론’ 등의 저서를 통해 지역의 개성과 골목상권, 로컬창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골목과 지역자원이 도시의 매력이 되는 국내외 사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는 방법 ▲순천의 자원을 청년의 기회로 연결하는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과 도시 활성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순천이 가진 정원·생태·문화·관광 등 다양한 지역자원과 골목의 공간적 특성을 청년의 창업 기회와 연결하고, 지역에서 창업한 청년들이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의 자원을 새롭게 바라보고, 순천만의 고유한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활동하면서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과 로컬브랜딩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순천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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