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모식은 국가보훈부가 올해 장례서비스를 지원한 전국 무연고 국가유공자의 위패를 통해 그 넋을 위로하고 국민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식에는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최한선 ㈜에이플러스라이프 대표이사, 김근수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강원도지부 사무처장 등이 참석, 국가유공자의 마지막을 모시며 추모할 예정이다.
합동 추모식은 ▲묵념 ▲추모영상 ▲추모사 및 헌시 낭독 ▲헌화 및 분향 ▲폐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합동 추모식은 비록 영웅들의 마지막 길에 가족의 손길은 닿지 못했지만, 무연고 국가유공자분들을 외롭지 않게 추모하고 기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분의 영웅도 잊히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무연고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소외된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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