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세 세무스쿨’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이 세금의 의미와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납세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체험형 세금 교육이다.
이번 세무스쿨은 어린이들이 세금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인형극과 놀이 중심으로 45분간 진행됐다.
특히 군 재무과 직원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직접 인형탈을 쓰고 배우로 출연한 시트콤 ‘삐에로와 바봉이의 세금 대소동’은 세금이 우리 생활 곳곳에 쓰인다는 사실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OX 퀴즈와 숨은 세금 찾기 시간에는 학생들이 놀이터, 도서관, 신호등 등 세금으로 만든 시설을 직접 찾아보며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지방세의 종류와 정해진 기한 내 납부의 중요성을 배웠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이번 세무스쿨이 어린이들이 세금을 우리 모두를 위한 약속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세무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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